위험한 식중독과 증상 진단 치료 예방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건강한 100세 살기 프로젝트 중 정확히 알고 가야 할 것 중 하나인 식중독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험한 식중독과 증상 진단 치료 예방 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여러분도 저와 같이 잘 예방하여 건강하게 웃으면서 행복한 삶을 누려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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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중독이란?

음식을 통해 우리 몸속에서 균에 의한 감염되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질환을 말합니다.

섭취한 음식이나 음료에 있는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독소 등이 소화기관에서 증식하면서 질환으로 이어집니다.

 

대표적인 균으로는 살모넬라균, 대장균, 카뮤사균 등이 있으며, 이러한 세균들은 식품 조리, 보관, 위생 관리 등으로 식품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다루기 전 화장실, 동물, 쓰레기를 처리한 후에는 비누와 따뜻한 물로 손을 자주 그리고 소독젤을 써서 씻어야 합니다.
음식의 정확한 온도, 육류와 생선류는 적절한 온도로 조리하고 상하기 쉬운 음식은 즉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준비할 때 깨끗한 도구와 표면을 사용하고 날고기등의 오염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패하기 쉬운 음식을 2시간 이상 또는 더운 날씨에 1시간 이상 실온에 방치하지 마십시오.

박테리아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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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증상.

• 세균성 식중독 증상.

세균성 식중독 증상

• 바이러스성 식중독 증상.

바이러스성 식중독

 

3. 치료 .

식중독의 치료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즉시 의료진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중증도에 따라서는 병원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기계 질환에 해당하는 증상이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 체온을 조절하며,
•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증상이 완화된 후에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나, 병원치료가 필수인 것은 확실합니다.

안전한 음식, 손 씻기, 등의 위생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예방.

• 예방 6대 수칙.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육류 중심온도가 75도 (어패류는 85도)에서 1분 이상 익히기
  • 물은 끓여서 먹기
  •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 소독하기
  • 날것의 음식과 조리음식을 구분해서 칼, 도마 사용하기
  • 냉장 식품은 5도 이하
  •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
• 예방 3대 요령.
  • 손 씻기 
  • 익혀먹기
  • 끓여 먹기

 

여름철 예방과 겨울철 그리고 휴가철 예방은 각각 따로 구분되어 있으나 위의 6대 수칙과 3대 요령마능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으니 조금만 더 신경 써서 예방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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