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힘차게 달려주마!

소소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소금도 치면서 작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사실 블로그 자체를 계속 거부(?)하면서 가야 될 길이 아니라고 스스로 정책을 만들고 ,

 

스스로 포기를 한 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음.. (역시나 시간이 지나고 많은 끼니를 챙겨 먹어보니 )나름의 매력이 있지 않을까?

 

계속 머릿 속을 헤집기 시작하더니 

 

아이디를 만들고 , 각종 온라인 상에서의 티스토리 하는 법 을 찾으며 그대로 세팅도 해보고, 이것저것 손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워낙 글쓰는데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던 사람이라

 

너무 어색하고 이 키보드 타자 소리가 저를 더욱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로 보내는 것 같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그동안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면서도 갖고 싶거나, 아니면 직접 사용해봤거나,  시음해봤거나 등등

 

적어 나가려합니다.

 

물건 하나를 살 때 보통 저는 경우의 수를 많이 두고 판단하는 편입니다.

 

쉽게 구매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많은 시행착오로 인해..)

 

한번 구매했을 때 90% 이상의 만족도를 위하여 언제나 나름의 사투(?)를 벌입니다.

 

그렇다고 저만 그럴 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많이 고심하고 정말 필요한 건지를 매번 생각한다는 것!!

 

하나씩  티스토리 블로그를 써 내려가는 키보드 소리처럼 명쾌한 내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시작은 저 스스로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나 잊지 말아야 될 것들로 합니다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마치 뭐가 된 양 글을 쓰지 않도록 노력하고, 언제나 양심적으로 써 내려가며, 눈에 띌 정도의 각오 같은 거는 저~~ 밑 

 

바닥에 던져 놓고 살면서 이동하면서 불현듯 생각나는  키워드로 기억하고 싶은 것들로 알차게 알차게!!

 

 

 티스토리 블로그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