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백신 1차,2차 접종 후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벌써 몇 년째 마음 졸이며 가족들 행여나 걸리까 봐 노심초사에 매사 긴장하며 지내던 중 아내와 저는 어느새 백신 주사 화이자백신1차와 화이자백신2차를 모두 완결 지었습니다. 많은 분들도 마찬가지로 화이자 백신 주사를 맞으며 11월로 진입해 가고 계신데요. 다들 어떠신가요? 직업상 여러 지역을 다니며 일해야 하고, 하루에 한 번은 꼭 식당에 들러 점심을 해결해야 되는 상황인데, 마스크를 쓰고 입구에서 QR코드 찍고, 열감지 센서 앞에서 체온도 재고, 한 칸 띄어 앉기 시행으로 테이블당 3인씩 앉아서 음식 대기하고 있으면, 아~ 이거 지금 뭐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어차피 밥을 먹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벗어야 되는데, 이러면 안전한 건가 싶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 고뇌 속에서 식사를 이어..
건강/딱 100살까지만 살자
2021. 11. 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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